種德齋正堂(경상북도문화재자료제91호)
주소:경상북도경주시안강읍노당리1115-2
종덕재種德齋 연혁沿革 위치 : 경북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초제草堤 1977년 11월 22일자 문공부 제138호 문화재 지정 1985년 8월 5일자 경상북도 문화재 제91호 지정 조덕재는 창녕조씨 시조 신라 태사부마도위太師駙馬都尉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의 묘각 墓閣 이다 1798년(정조 22년 무오):처음 건립하여 묘전墓前에 축단築壇하고 처음 묘사墓祀를 봉행 1817년(순조 17년 정축):시조 묘단비墓壇碑 건립. 대제학 풍산豊山 홍양호洪良浩 찬撰하 고 후손 봉진鳳振이 해자楷字를 하였으며, 후손 석정錫正이 전자篆字를 씀 1928년 11월:대구에서 대종회의大宗會義를 개최하여 정당을 방 4칸, 마루 2칸의 6간 전퇴六間前退로, 동․서재東西齋 2동, 문루門樓 및 포사를 다시 중건키로 결의함 1932년(순조 32년 임진):묘각에 방1칸, 마루 2칸의 정당正堂과 문칸․포사庖舍를 중건重 建하여 종덕제種德齊라 명명命名함 1936년:착공 8년 만에 현재의 정당을 중건함 1937년:나머지 건물이 세워짐 1950년: 6.25동란 때 격전지가 되어 총탄피해를 부분적으로 입었으나 보수함 1975년:정당 동편에 있는 포사를 헐고 재사齋舍를 증축하여 반고당反古堂이라 이름 짓고 포사는 반고당 동편 재사의 울타리 밖으로 옮겨 새로 세움 1977년 11월 22일:지정문화재외指定文化財外 문화재文化財 건조물建造物로서 문화공보 부文化公報部 제138호로 지정됨 1981년 이후:현 재사를 몇 차례 전면적으로 도장塗裝 및 부분 보수하여 현재에 이름 1982년:재사 문호問號를 영사문永思門이라 하고 현판懸板함 1985년 8월 5일:정부 시책변경으로 경상북도 문화재 제91호로 갱신更新 지정됨
1985년 10월:경상북도 지사의 허가를 받아 자연석 이중석축二重石築 담장으로 개축 하여 문화재로서의 면모를 갖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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